<마법의성> - 더 클래식-


자유롭게 

저 하늘을

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.

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




늦은 밤, 이 노래가 왜 이리 듣고 싶은지.

사랑하는 딸을 생각하며 듣고 있다.

우리 공주님, 예쁘고 또 예뻐서,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내 맘 가득 지켜주고 싶다.

예쁜 노랫말이다.

나중에 꼭 같이 들어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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